자매도시위 관광객 한인모녀 돕기 기금모금
2017-06-29 (목) 12:00:00
가든그로브 자매도시협회가 플라센티아에서 권총강도에게 피해를 당한 한국에서 관광온 한인모녀(본보 21일자 A3면 참조)를 돕기 위해 기금모금을 진행 중이다.
비영리단체인 가든그로브 자매도시협회는 온라인 사이트 ‘고펀드미’(GoFundMe)를 통해 목표금액을 3,000달러로 설정하고 현재 모금을 진행 중이며 기간 내 모인 기금은 차후 피해자 모녀에게 모두 전달할 예정이다.
자매도시협회의 래숏 모라그란 회장은 “피해를 입은 한인모녀에게 유감스런 마음을 전하며 커뮤니티가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8일까지 고펀드미를 통해 모금된 액수는 목표치의 약 3분의 1인 총 970달러로 집계됐다.
한편 여행 차 미국을 방문한 한인 모녀는 지난 16일 호텔 주차장에서 걸어가다가 강도 피해를 당했다. 피해액은 약 1,000달러로 밝혀졌으며 저항하던 딸의 어머니는 심각한 부상을 입고 병원에 입원했었다. 고펀드미 웹사이트 https://www.gofundme.com/helpvictimsofplacent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