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샌타애나 축구경기 난투극 5명 체포

2017-06-27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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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타애 축구경기 난투극 5명 체포

샌타애나 경찰국은 25일 샌타애나시 다운타운 에디 웨스트 필드 축구장에서 경기 중 관중들끼리 난투극이 벌어져 5명이 체포되었다고 발표했다..

멕시코 프로축구 ‘클럽 아메리카’와 ‘푸마스’팀의 전 선수들의 친선 경기인 ‘게임 오프 레전드’ 하프타임 때 관중들끼리 시비가 붙어 약 50여명이 경기장으로 난입해 뒤엉켜 난투극을 벌였다. 이 중 5명이 폭행, 무기소지, 폭력선동 등의 혐의로 체포됐으며 이후 경기는 취소됐다.


경찰국은 이번 경기를 후원한 ‘바라스(barras)’라는 단체가 평소 멕시코 축구계에서도 난폭하기로 악명이 높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경기는 샌타애나통합축구재단 소속 선수들을 지원하기위해 마련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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