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두란노 어머니 학교 개강

2017-06-06 (화) 07:07:26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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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 어머니 학교 개강
‘제395차 미주 두란노 어머니 학교’의 뉴욕 18기 교육이 3일 롱아일랜드의 아름다운교회(담임목사 황인철)에서 시작됐다. 4일과 10일 및 11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참가자들은 성경적 여성상 회복, 아내의 사명, 어머니의 영향력, 기도하는 어머니의 십자가 사명을 주제로 교육 받고 있다. 사진은 아내의 사명에 대해 4일 열린 두 번째 만남 참가자들. 문의 917-880-0377, 516-666-7212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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