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식료품 할인점 알디(Aldi)가 오늘 가든그로브 한인타운 근처에 오픈한다.
알디 가든그로브 점은 9901 채프먼 에비뉴에 위치해 있으며 오늘 오전 8시 25분 리본커팅식을 마친 뒤 오픈한다. 선착순 100명에게는 다양한 금액이 들어있는 기프트 카드 ‘골든 티켓(Golden Ticket)’을 배부한다.
독일계 식료품점 알디는 최저가격을 지향하는 소비자들을 붙잡기 위해 타 체인에 비해 큰 폭의 할인을 제공한다. 상품은 대체로 자가 브랜드 위주로 타 내셔널 브랜드 상품과 비교 시 최대 50%까지 금액을 절약할 수 있다. 또한 모든 상품들을 박스채로 진열하고 고객센터를 없애 인건비를 줄였다.
가주 내 알디 매장들은 타 주 매장들에 비해 매장규모를 늘렸으며 상품도 250여종이 추가된 총 1,750가지를 제공한다. 알디의 자가 브랜드 상품들은 헤인즈(Heinz) 케첩과 프로스티드플레이크(Frosted Flake)와 같이 소비자들이 자주 찾는 1,500가지의 상품들을 맛과 퀄러티가 차이가 없을 정도로 만들어 판매한다.
오렌지카운티내 알디 매장은 ▲애나하임(275 S. Euclid St) ▲부에나 팍(8351 La palma Ave) ▲파운틴 벨리(17070
Magnolia St) ▲가든그로브 (9901 Chapman Ave) 등에 위치해 있다.
한편 알디의 라이벌이라고 볼 수 있는 북가주 에머리빌에 본사를 둔 식료품 할인점 그로서리 아울렛(Grocery Oulet)도 오늘 터스틴에 오픈한다. ‘티제이맥스(T.J.MAXX) 오브 수퍼마켓’으로도 불리는 그로서리 아울렛은 내셔널 브랜드의 과잉생산으로 인해 남는 재고들과 가격이 최대로 낮아진 상품들을 사들여 소비자에게 큰폭의 할인을 제공한다.
그로서리 아울렛 터스틴점은 12932 뉴포트 에비뉴에 위치해 있으며 오늘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오픈기념 행사로 10달러 이상 구매한 고객들에게 무료로 점심식사를 제공한다. 토요일에는 선착순 100명에게 25%할인 쿠폰을 500명에게는 쇼핑백을 나눠준다. 그로서리 아울렛 매장은 ▲코스타 메사(1835 Newport Blvd) ▲라 하브라(2001 Whittier Blvd) ▲오렌지(1803
E.Chapman Ave) ▲터스틴(12932 Newport Ave) ▲ 웨스트민스터(15412 Goldenwest St)등에 위치해 있다.

지난 해 알디 파운틴 벨리 점 오픈당시 엄청난 인파가 몰려 인기를 실감케 했다. (사진출처 OC레지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