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마트 애나하임 매장 폐점
2017-05-18 (목) 12:00:00
K마트 애나하임 매장이 7월 중순경 문을 닫는다.
K마트는 수입성이 좋지 못한 매장들을 폐점한다는 사전발표에 따라 애나하임 매장 두 곳 중 지난해 문을 닫은 카텔라 에비뉴 인근 매장에 이어 2222 이스트 링컨 에비뉴에 위치한 매장도 폐점한다. 회사 측은 직원들이 향후 모회사인 시어즈로 갈 것인지 타 지역에 위치한 K마트로 갈 것인지는 발표하지 않았다.
이로써 오렌지카운티 내 유일한 K마트는 2200 하버에 위치한 코스타메사 지점만 남았다. 지난 해 약 20억 달러의 손실을 입은 시어즈는 현재 장비 및 공구 브랜드인 크래프트맨 및 부동산 등을 매각 중이며 소매점 비중을 줄이고 온라인시장에 집중하고 있다.
한편 시어즈는 108개의 K마트와 42개의 시어즈 매장을 폐점한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