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가족 생일로 복권 구입 당첨

2017-05-17 (수) 12:00:00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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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생일로 복권 구입 당첨

한 남성이 가족들의 생일을 조합해 응모한 복권이 1등에 당첨 되어 화제다

캘리포니아 복권국은 15일 라구나힐스 몰튼 팍웨이에 있는 세븐일레븐에서 메가밀리언 1등 복권이 나왔다고 발표했다.


행운의 주인공은 그간 꾸준히 복권을 구매해온 데이비드 트랩으로 그는 “긴 꿈을 꾸고 있는 듯 아직 실감이 나질 않는다”며 “영광을 차차 조금씩 누려 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트랩은 가족들의 생일을 차례차례 조합해 응모한 걸로 밝혀졌다. 당첨금은 무려 6100만달러로 30년을 나눠받거나 일시불 수령 시 3720만 달러를 받는다.

한편 복권판매처 세븐일레븐도 보너스로 30만5,000달러를 받게된다.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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