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리틀리그 전 회장 횡령혐의 체포

2017-05-16 (화) 12:00:00 최병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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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리그 전 회장 횡령혐의 체포

4만7,000여달러 훔쳐

전 센트럴 가든 그로브 리틀리그 회장이었던 브렌다 에스카페가 현재 횡령혐의로 수감되었고 내달 재판이 열릴 예정이다.


센트럴리틀리그 임원들은 지난 2015년 에스카페가 거액을 횡령했다고 경찰에 신고했으며, 그녀는 잠적했다가 올해 체포됐다. 횡령이후 센트럴 리틀리그는 자금부족으로 운영정지 위기까지 맞았고 300명을 육박하던 회원은 100명까지 줄었다. 이후 시민단체를 통해 지원을 받아 운영을 이어온 리틀리그는 현재 에스카페가 횡령한 금액을 거두어 복구를 위해 노력중이다.

경찰과 검찰이 과거 센트럴 리틀리그의 재무기록을 살펴 본 결과 에스카페는 4만7,089달러를 횡령한 것으로 밝혀졌다. 그녀는 애리조나 사후아리타 인근에서 체포 되 피마 카운티 교도소에 수감된후 오렌지카운티로 송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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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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