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건강한 교회 특별 강연회

2017-05-12 (금) 12:00:00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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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특별 강연회를 통해서 오렌지카운티 한인 교계가 더욱 더 건강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오렌지카운티 장로협의회(회장 엄재선, 이사장 신승현)는 오는 20일(토) 오후7시 브레아에 있는 나침반 교회(1200 W.Lambert Rd.,)에서 종교 개혁 500주년을 기념해 권연경 교수를 초청해 ‘건강한 교회를 세워가는 크리스찬’이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회를 갖는다.

한인 목회자와 일반 평신도를 주 대상으로 하는 이번 특별 강연회에서 권연경 교수는 ▲교회가 앓고 있는 증상들 ▲종교 개혁의 유산 ▲500년후 종교 개혁의 이름으로 종교 개혁의 유산 지우기 ▲종교 개혁의 정신 되살리기 등을 주제로 강연한다.


OC장로협의회의 엄재선 회장은 “이와같은 특별 강연회를 마련하기는 이번이 처음으로 보다 더 건강한 교회를 만드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많은 한인들이 강연회에 참석해 주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장로협의회의 김도영 총무는 “종교개혁 500주년을 기념해서 권연경 교수는 신학자의 입장에서 그동안 잘못된 점과 어디서부터 잘못된 점을 찾아야 하는지를 설명할 것”이라며 “건강한 교회를 꿈꾸고 가꾸는 기독교인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숭실대학교 기독교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권연경 교수는 서울대 영문과, 풀러 신학교, 예일대 신학부, 런던 대학교 킹스 칼리지 등에서 수학했다. 권 교수는 ‘행위없는 구원’,‘로마서 산책’,‘성경제대로 읽기’ 등을 비롯해 여러권의 책을 저술한 바 있다.

한편 이번 특별 강연회는 오렌지카운티 교회 협의회, 평신도 연합회, 목사회, 나침반 교회 등에서 후원한다. OC장로협의회 (562)544-7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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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장로협의회의 엄재선(왼쪽) 회장과 김도영 총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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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교회 특별 강연회

장로협 세미나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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