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살난 소년 모친살해
2017-05-06 (토) 12:00:00
13살난 소년 모친살해
가든그로브 타운인근
자신의 모친을 흉기로 여러차례 찔러 숨지게 한 가든그로브의 13살 소년이 체포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3일 오후 5시 45분 경 한 주민의 제보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가든그로브 길버트 스트릿 인근 11000블록에서 피투성이인 채로 길가에 쓰러져있던 슈어 소저를 발견, 이후 병원으로 이송하였지만 치료 중 끝내 사망했다.
가든그로브 경찰국의 칼 위트니 경관은 “경찰 생활 25년하면서 자식이 어머니를 살해한 것은 처음이다”며 “그녀가 숨을 거두기전 밝힌 가해자는 다름아닌 아들이었다”고 밝혔다.
한편 경찰의 추적 끝에 용의자는 사건지점 인근 골목에서 체포되어 소년원으로 보내졌다. 당국은 소년보호사건의 이유로 정확한 범행동기와 소년의 신상에 대해 알리지 않고 있으며 소년의 할머니인 엘리노어 왓슨은 평소 모자가 다투는 일이 잦았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