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토산악회 회원 3명 에베레스트 등정
2017-05-01 (월) 10:21:47

박창욱(왼쪽부터) 회장, 김완덕, 정영득 씨가 에베레스트 등정 성공을 기뻐하고 있다.
미주화토산악회의 박창욱 회장과 김완덕, 정영득 씨등 회원 3명은 지난달4~19일까지 히말라야 에베레스트 산을 다녀왔다.
박창욱 회장은 “네팔의 수도 카투만두를 거쳐 작은 비행기로 갈아타고 백두산 높이정도에 자리하고있는 루크라 라는 작은 공항에 내려서 걷기시작하여 일주일동안을 올라 해발 5,670 미터 칼라파타르 정상을 등정했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또 “에베레스트 산의 베이스 캠프보다도 약300 미터가 더 높은 칼라파타르 정상에 섯을때는 매우 춥고 바람은 심하게 불었지만 다행이 날씨가 좋아 에베레스트 산을 볼수있었다”며 “내려오는 길에는 기후의 변화가 심해 약간의 비, 우박도 만났고 또 남체라는 곳에서는 자고나니 하얀 백설이 온 산과 집을 덥고 있는 아름다운 풍경을 볼수있었던 것은 뜻밖의 행운이었다”고 말했다.
박창욱 회장 (714) 423-34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