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다양한 교육과 취미생활 즐기세요”

2017-04-17 (월) 10:44:27 이종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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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랜드 도산 노인대학 개강

▶ 건강요리^사진 잘 찍는 법 등 40여명 수강생 수업 참여

“다양한 교육과 취미생활 즐기세요”

제 1기 인랜드 도산 노인대학 개강에 앞서 김동수 회장이 홍석주 교장을 수강생에게 소개를 하고 있다.

인랜드한인회(회장 김동수, 이사장 구철희))는 지난 12일 하오 2시, 인랜드한인회관에서 40여 명의 수강생이 참여한 가운데 제 1기 인랜드 도산 노인대학(교장 홍석주) 개강식을 갖고, 바로 이어 ‘PC로 사진 잘 찍는 법’과 ‘건강요리’에 대한 강의를 실시했다.

김동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하여 “인랜드 지역에 거주하는 시니어 여러분의 다양한 취미생활과 양질의 노후를 즐길 수 있도록 의료 상식, 사회학, 역사, 성경 공부 등 다양한 교육 강좌를 개설 하였다”며 “수강생이 더 많아질 경우 주차 문제 등을 고려, 보다 넓은 장소를 알아 볼 것”이라고 밝혔다.

인랜드노인회(회장 민태선)가 공동 주관하고, M&L화운데이션과 본보 인랜드지국이 협찬하는 도산 노인 대학은 ▶스마트폰 사용법 ▶컴퓨터 사용법 ▶사진촬영 ▶꽃꽂이 ▶건강요리 ▶이민법 ▶사회학 ▶치아 건강 ▶노년의 건강한 삶 ▶통일로 가는 길 ▶북한 인권의 실태 ▶성경에 나오는 노인 이야기들 ▶역사 강의 등을 13주에 걸쳐 진행한다. 노인대학 운영은 기별로 교육 담당 또는 기관에서 추천한 교장 및 부교장이 담당하도록 하고, 제 1기는 (4월~6월)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리버사이드 SDA 교회, 2기(9~11월)는 리버사이드침례교회, 3기((2018년 4~6월)는 로마린다SDA교회가 각기 맡게된다. 한편, 인랜드한인회는 지난 9일 오후 6시 김동수 회장 자택에서 2017년 제2차 정기이사회를 개최하고, 한인회 사업에 관한 의제를 상정하고 논의하였다. 이날의 이사회는 ▶도산 노인대학 개강, ▶경로잔치, ▶차세대 컨퍼런스, ▶커리어 커넥션, ▶제3회 홍명기 회장배 볼링대회, ▶광복절 워크샵 등에 관하여 설명했다.


구철희 이사장이 주재한 토의에서 ▶도산 노인 대학제1기 커리큘럼을 재확인하고, 경로회 한마당 잔치는 5월 6일 오후 5시, 팍뷰 커뮤니티 병원에서 개최키로 하고 ▶차세대를 위한 제 3회 홍명기 회장배 볼링 대회는 대학생들의 학기 과정을 고려해 6월 4일 6시부터 9시까지 개최하고 ▶광복절 기념 음악회는 8월 13일에 열기로 의결했다.. 이에 앞서, 인랜드한인회는 임원진과 이사, 그리고 초빙객 등 40여 명이 뒷뜰에 모여 식사와 교제의 시간과 조촐한 공연을 즐겼다.

오수옥 피아니스트의 반주로 이상일 테너, 한은경 소프라노 듀엣과 김학성 재즈 키타 연주자로 이어지는 순서가 있었다. 이날 뱅큇에는 영 김 전 가주 의원 부부가 참석하여 인랜드 한인회 임원들의 커뮴니티 봉사활동에 대하여 축하말을 하기도 했다.

<이종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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