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사랑하는 자녀들 배필 찾아주세요”

2017-04-13 (목) 1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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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만남 클럽

“사랑하는 자녀들 배필 찾아주세요”

좋은 만남 클럽’의 김정국(오른쪽) 회장과 골디 김 부회장.

자녀들의 배필을 찾아주기 위한 부모의 모임인 비영리 단체인 ‘좋은 만남 클럽’(회장 김정국)은 최근 부에나팍으로 사무실(6281 Beach Bl. #98)로 이전하고 오는 20일(목) 오전10시부터 오후3시까지 개인 상담을 실시한다.

김정국 신임 회장은 “부에나팍에 새 사무실을 넓은 장소로 이전해 언제든지 회원과 상담을 할 수 있게 되었다”며 “이번 월례 모임에 많은 한인들이 참석해 주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참가비는 정 회원에게 무료이다. 비 회원은 사전에 등록해야 한다.

‘좋은 만남 클럽’ 따르면 현재 가입되어 있는 예비신랑 신부는 900명가량으로 상당수가 결혼이 늦어진 의사, 변호사, 약사 등을 비롯해 전문직에 종사하고 있다. 한편 지난 2006년 3월 LA에서 시작된 좋은 만남 클럽은 결혼 적령기 자녀를 둔 부모들이 좋은 만남을 준비하는 모임이다. 여러 가지 이유로 혼기를 놓친 젊은이들의 결혼을 돕자는 취지로 시작해 부모들 사이에 인기를 얻고 있다.

문의 김정국 회장 (714)220-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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