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와일드워터’세차장 고객정보 해킹 당해

2017-04-13 (목) 1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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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피드로, 코스타메사, 부에나팍, 헌팅턴비치에 위치한 세차업소 ‘와일드워터’(WildWater)는 지난 11일 세차장 이용 고객들의 신용카드 정보가 해킹으로 인해 노출되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발표했다.

‘와일드워터’사 측에 따르면 해커는 회사 내 포스(Point-of-Sale)시스템에 악성코드를 심어놓은 뒤 지난 2월 10일부터 28일까지 이루어진 결재내역에 접근하였다. 결재내역에는 고객들의 이름, 카드번호 비밀번호가 포함되어 있었다.

현재 와일드 워터는 고객들의 불안함을 덜어주기 위해 1년간 크레딧 모니터링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모니터링 서비스는 고객들의 크레딧 혹은 데빗카드 정보가 유출될 가능성이 있거나 문제를 발견할 시 즉시 고객들에게 경고를 알린다. 회사 측은 “결제 시 항상 주의를 기울이며 카드 기록뿐만 아니라 신용 평가 기록 확인을 통해 수상한 점들이 발견되면 그 즉시 해당 금융 기관 측에 알릴 것”을 당부했다.

한편 크레딧 모니터링 무료 서비스 가입은 activate.kroll.com에서 가능하며 해킹 공격이나 고객정보 보호에 관하여 궁금한 점은 (855) 223-7528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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