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부활절을 맞으며

2017-04-12 (수) 08:16:28 이봉호 게이더스버그, 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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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지 사흘 만에 어두운 무덤에서
다시 살아나시어서 영생하시면서
우리들 희망과 정의의 본질이 언제나
하나님은 누구 편인가가 분명하다네

부활은 생명과 정의의 영원한 나라인
하나님 나라의 열림이고 실현이라네
하나님은 당신께서 예수의 편이심을
예언하신 부활로써 몸소 증명 하셨다네

우리가 영원히 살 것을 갈망하고 있다면
우리는 영생을 해야지 왜 죽어야 하는가?
불의에 싸우다가 쓰러진 이들의 죽음에
무슨 유익이 그들과 이웃에 있겠는가?

어느 누구도 회피할 수 없는 질문에
해답을 주는 것이 예수 부활이라네
삶은 죽음을 알며 죽음을 경험 한다네
그렇지만 죽음에 삼키우지 않는다네

그것은 죽음을 통하여 완성된다네
인간은 죽기 위해 태어나지 않는다네
모두는 하나님을 알기위해 살아가다
그들은 부활하기 위하여 죽는다네.

<이봉호 게이더스버그, 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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