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샌타애나 총격사건 무려 183%↑

2017-04-07 (금) 1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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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6년사이

지난 2013년부터 2016년 사이 샌타애나 내 총기사건이 18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샌타애나 경찰국에 따르면 특히 작년에 새해가 시작된지 50일 동안 일어난 총기사건이 지난 5년간 최고기록을 보였다.

이에대해 샌타애나 시의원들과 경찰 관계자들은 총기 사건들에 대해 좀 더 자세하고 즉각적인 보고 및 조치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보였다. 미구엘 푸리도 샌타애나 시장은 “경찰 국장은 지역 내 갱단 소탕을 강화 할 수 있도록 기동타격대를 배치하는 등의 내가 보지 못했던 계획 등을 세워야 한다.”고 말했다.

카를로스 로야스 경찰국장은 “경찰국 총기사건에 대한 탐색과 평가를 하는데 있어서 필요한 절차와 기술을 향상시키는데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며 “우리는 또한 지역사회를 범죄로부터 사전에 방지하기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고 밝혔다.

샌타애나 경찰국 집계에 의하면 작년 총격사건은 292건 발생해 2013년부터 2016년 사이 183% 증가율을 기록했다. 게다가 작년 11월과 12월에 각각 14건과 19건의 총기사건이 했으며, 올해 2월 12건으로 줄어들기 전인 1월에는 30건을 기록했다. 한편 OC레지스터지는 FBI 자료를 토대로 지난 2015-16년사이 샌타애나 시에서의 살인 사건이 92% 증가했다고 보도했다. 다른 방법을 사용한 새로운 보고서는 지난 2013년에 비해서 작년의 살인 사건이 85%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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