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부터 3개시 판매세 1%인상
2017-04-05 (수) 09:47:49
▶ 파운틴 밸리 라팔마 웨스트민스터 8.75%로
오렌지카운티의 파운틴 밸리, 라팔마, 웨스트민스터 지역의 세일즈 택스가 이번달부터 1% 포인트 인상됐다. 이같은 인상은 예산 적자를 해소하기위해서 지난 11월 주민투표에 상정되었던 세금 인상안이 통과되어 시행되는 것으로 이 도시들에서 물건을 구입하면 세일즈 택스를 8.75% 지불해야 한다. 이는 오렌지카운티 도시들 중에서 가장 높은 세율로 다른 도시들의 경우 7.75%이다.
존 콜린스 파운틴 밸리 시장은 이번 판매세 인상은 경찰과 소방관 봉급을 비롯해 전반적인 운영비용 증가와 미래의 은퇴 연금, 시니어 센터 건립 등에 소요된 공채를 충당하기위해서 불가피한 조처이었다고 밝혔다.
파운틴 밸리시는 지난 2008년 경기 침체로 인한 예산 부족에 겹쳐서 재개발국 폐쇄로 인해서 재정적인 어려움에 직면해 있었다. 이 도시는 지난 8년 중에서 6년동안 예산 적자를 기록해왔다.
라팔마시의 모리 머레이 시 매니저는 “시는 수익 증가없이 계속해서 지출이 늘어나서 시 서비스와 커뮤니티 필요에 부응하기가 상당히 힘들었다”고 밝혔다.
웨스트민스터시는 지난 2007년 이후 시 공무원들의 25%가량을 예산 부족으로 인해서 감원 시켰다. 이는 경기 침체와 직원 임금 인상과 재개발국 기금 중단으로 인한 것이다.
한편 스탠튼 시는 지난 2014년 11월 실시된 세금 인상안이 부결되어 셰리프 요원 충원과 커뮤니티 프로그램 진행을 위해서 예비비를 사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