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디즈니 ‘일렉트릭 퍼레이드’ 연장

2017-04-04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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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람객들에게 인기로 8월까지

디즈니 ‘일렉트릭 퍼레이드’ 연장

디즈니는 관람객들의 큰 인기를 얻고있는‘일렉트릭 퍼레이드’를 8월 20일까지 연장하기로 결정 했다.

디즈니랜드 메인 스트릿의 바로크 무도회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을 한동안 더 즐길 수 있게 된다.

디즈니는 당초 6월 중순 막을 내릴 것으로 예정되었던 ‘일렉트릭 퍼레이드’ 행사를 오는 8월 20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이는 당초 예상에 비해서 ‘일렉트릭 퍼레이드’가 관람객들의 큰 인기를 얻었기 때문이다.

이 퍼레이드는 60만개의 눈부신 전등과 LED 그리고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사운드 시스템이 상상 속에나 나올 법 한 장면을 연출하고 아름다운 선율로 사람들의 발걸음을 이끌며 젊은 층에게도 좋은 기회일 뿐만 아니라 이미 오래전 퍼레이드를 관람한 베이비부머 세대에게는 한때의 추억을 회상할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있다.


디즈니 특유의 클래식한 느낌의 야간 행사인 일렉트릭 퍼레이드는 1972년 디즈니랜드에서 처음 소개되어 1996년에 막을 내렸다. 이후 디즈니 캘리포니아 어드벤처로 옮겨져 2001년부터 2010년까지 재게 된 후 플로리다 디즈니월드의 매직킹덤으로 보내졌다.

한편 일렉트릭 퍼레이드는 지난 1월 재개 되었다. 이 퍼레이드는 저녁 8시30분과 10시30분에 시작하여 20분 동안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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