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딸 알러지 때문에 고양이 두마리 죽인 미 남성 체포

2017-04-03 (월) 0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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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인주 그린에 사는 마이클 헤르만(47)이 자기 딸에게 고양이 알러지가 있다는 이유로 고양이 2마리를 죽인 뒤 동물학대죄로 체포되었다고 WMTW-TV가 보도했다.

이 고양이들은 헤르만의 집에 잠시 머물고 있던 집안 친구의 것으로 그는 맨손으로 이들을 죽였다고 경찰은 말했다.

헤르만은 그린의 동물보호국 경찰에게 자기가 고양이를 죽인 것은 딸의 고양이 알러지 때문에 집안에 고양이를 두기 싫어서였다고 말한 것으로 방송은 보도했다.


그는 3일 앤드로스코킨 카운티 교도소에 자수했다가 나중에 보석으로 풀려났으며 중 동물학대죄로 재판을 받을 예정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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