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가든그로브 오늘 ‘차 없는 거리’

2017-04-01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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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후 3~6시 다운타운 메인스트릿 중심 2.5마일 구간

가든그로브 오늘 ‘차 없는 거리’
가든그로브 시가 오늘 다운타운 메인 스트릿에서 자동차 없는 ‘오픈 스트릿’ 행사(사진)를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1(토)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역사적인 메인 스트릿을 중심으로 웨스트 스트릿, 가든그로브 블라버드와 아카시아 팍웨이를 따라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미국 최대 도시개발기관인 ‘남가주정부협회(SCAG)’과의 후원으로 개최된다. SCAG는 남가주 6개 카운티 내, 191개 도시, 1,800만 명의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개발 및 정책들을 담당하고 있다.


총 2.5마일 구간 도로를 막고 자동차 없이 자전거와 보행자만 다닐 수 있도록 한 이번 행사에서는 줄을 타고 내려오는 집라인타기, 암벽 오르기, 4D 분필예술, 푸드 트럭, 상품증정, 공연, 홍보부스 등을 통해 가든그로브 다운타운 구석구석을 보여줘 가든그로브만의 독특하고 다양한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오픈 스트릿 행사 후 오후 6시부터는 뒤풀이파티가 역사적인 메인 스트릿에서 열린다. 라이브 밴드공연, 맥주 주점, 순회공연 등이 메인 스트릿을 환하게 밝힐 전망이다.

이번 행사를 두고 가든그로브 시와 파트너십을 맺은 ‘고 휴먼’은 “걷기 및 자전거타기가 더 안전하고 건강한 도시를 만들 수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커뮤니티 내 혼잡한 교통상황을 개선하는 대안임을 입증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와 관련된 더 자세한 정보는 조만간 추가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며 웹사이트(www.ggopenstreets.com) 또는 페이스북(@ggopenstreet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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