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911 응급시스템 교체 후 혼선

2017-03-29 (수) 10:3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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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조작업 지연 우려 제기

지난 1월 새롭게 적용되고 있는 911 응급시스템으로 인해 구조요청이 지연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샌디에고 소방국 브라이언 페네시 국장은 지난 15일 브리핑을 통해 “올 1월부터 크게 성능이 향상되었다고 믿었던 911 응급시스템이 혼선을 초래하고 있어 현장에서 구조작업이 지연되고 있다”고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페네시 국장의 이 같은 발언에 앞서 2주 전에 소방국 노동조합이 911 응급시스템 개편으로 인해 일선에서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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