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부음>남문기 회장 장모상

2017-03-28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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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 그룹 남문기 회장의 장모이자 제니 남 뉴스타부동산 사장의 모친 최경자씨가 지난 25일 별세했다. 향년 92세.

장례식은 29일(수) 오전 11시 놀웍 한국장의사(12325 E. Rosecrans Ave, Norwalk)에서 열리며 하관식은 당일 오후 1시 로즈힐스 메모리얼팍(3888 Workman Mill Rd, Whittier)에서 이어진다.
연락처 (562)824-4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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