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센터메디컬그룹
잉글우드병원 ‘당뇨 세미나’
2017-03-27 (월) 07:07:33
크게
작게
뉴저지 잉글우드병원 한인건강센터(디렉터 강성준)가 25일 한인들을 대상으로 무료 의학세미나를 개최했다. ‘당뇨는 완치 될 수 있을까’를 주제로 열린 이날 세미나에는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판석 감염내과 전문의, 매리 오코너 당뇨교육 담당자, 에밀리 김 영양사의 당뇨 치료법 및 예방법 강연과 당뇨 위험도 검사가 진행됐다. <사진제공=잉글우드병원>
카테고리 최신기사
‘커피 마시면 더 오래 산다’
하루 4시간만 자도 건강 유지된다
의학카페-“자궁경부암 예방 HPV 백신, 1회로 충분”
■의학카페 “고혈압 환자의 3분의 1 약으로 혈압 조절 안돼”
“코로나 감염 수용체, 흡연자가 훨씬 더 많다”
“코로나19, 에이즈처럼 인체 면역세포 파괴”
많이 본 기사
“1인당 2,000달러 환급금·세금 부담 역대 최저”
‘수퍼 독감’ 확산… 확진 4배 급증
‘반이민 가속페달’⋯ 시민권자도 대거 추방
거주·투자용 한국 부동산 인기… 한인 유치 ‘치열’
트럼프 행정부, 대마초 규제 완화
캐롤라이나 항공기 추락 조종사·일가족 7명 사망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