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의 “반이민정책 후 한인업체 운영난”
2017-03-22 (수) 10:51:05
샌디에고 한인 상공회의소(회장 임종은·이하 상의)가 4월 중 전직 상의회장들을 초청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다.
상의는 지난 16일 임시 상공회의소 사무실에서 ‘3월 정기이사회’를 갖고 한인 소상공인들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임 회장은 “지역 주류 경제지표는 성장곡선을 그리고 있다고는 하지만 스몰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한인 업주들의 체감경기는 다소 온도 차가 있다”며 “다수의 한인 업주들은 트럼프 대통령 취임 후 본격적으로 시행에 들어간 반이민 정책으로 인해 경기가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고 하소연하고 있다”며 “전직 상의회장 초청 만찬 행사는 한인 소상공인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