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SU ‘한국문화의 밤’ 전통무용·K-POP 성황
2017-03-22 (수) 10:50:27

지난 16일 SDSU에서 열린 ‘제9회 한국문화의 밤’행사를 마친 후 무용협회와 이 대학 한국어반 학생과 교수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샌디에고 주립대(SDSU)가 ‘제9회 한국문화의 밤’ 행사가 지난 16일 뜨거운 호응 속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이 대학 한국어반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교수와 교직원, 외부 초청인사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해 조국의 전통 문화와 역사를 직접 눈으로 보고 함께 즐기는 축제 한마당이었다.
한국어반의 최순자 교수는 행사에 앞서 인사말을 통해 “매 학기에 약 100명에 달하는 학부생들이 한국어 수업을 들을 정도로 한국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높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 한국무용협회 회원들이 ‘장구춤’이 대미를 이뤘다.
행사 마지막 순서로 무용협회 회원들이 김영옥 지도 강사와 함께 한복을 입고 등장하자 관객들은 연신 카메라를 들이대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K-POP 공연도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