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wy 담벽에 트럼프 비난 낙서 발견
2017-03-22 (수) 10:48:53
캘리포니아고속도로순찰대(CHP)가 8번 프리웨이 담벽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비난하는 원색적인 낙서가 발견돼 이를 은폐물로 덮고 이에 대한 후속책 마련에 나섰다.
CHP는 지난 19일까지 카운티 중남부 지역 동서를 연결하는 8번 프리웨이인 로스 코치스 로드와 레이크 제이닝 파크 로드 사이에 있는 담벽에 트럼프 대통령을 ‘살인자’(Murder Trump ASAP...)라는 낙서를 대형 가림막으로 막았다.
이에 대해 지역 주민들은 “언론의 자유가 있다고 하지만 하고 싶은 말을 다할 수는 없다”며 “이번 사태는 매우 우려스러운 일”이라며 “우리 자녀들이 등하교 길에 이런 낙서를 보는 것을 원치 않는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