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서울 경기 향우회, 한인부부에 ‘전통 회혼식’

2017-03-17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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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경기 향우회, 한인부부에 ‘전통 회혼식’
서울 경기 향우회(회장 최라나)는 지난 15일 한인타운 노인 및 커뮤니티 센터에서 혼인 69주년을 맞이한 최병찬(93)·김귀분(88) 부부에게 전통혼례로 회혼식을 열었다. 서울 경기 향우회원 뿐아니라 LA 지역주민들에게 잊혀져가는 모국의 전통과 문화를 상기시키기위해 마련한 행사로 혼례가 끝난 후 명원문화재단 애리조나 지부 이명미 원장이 다례 시연과 다찬회를 통해 차를 마실 때 필요한 예절을 설명했다. 이 행사는 서울경기 향우회의 사회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매년 3월 또는 4월 정례적 행사로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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