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센터메디컬그룹
브릿지햄튼 장로교회 사적지 지정
2017-03-09 (목) 07:32:45
크게
작게
1842에 지은 브릿지햄튼 장로교회가 미 사적지로 선정됐다. 이 교회는 현재 200명의 신도들이 일요일 예배에 참석하고 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GMC 한미연회, 미드-텍사스연회에 홍수 피해 복구 기금
이광희 목사 7번째 작곡집 펴내
퀸즈장로교회, 09경찰서·273소방서에 사랑의 바구니
뉴저지 원적사 동지법회
“묵묵히 하나님의 길 걸어가는 이들 되길”
지역교회부흥선교회, 연말 목회자 사모 위로 시간 가져
많이 본 기사
[‘로드 레이지’ 한인 피살 현장 상세 상황] 끼어들기 시비가 비극으로… 차에서 내려 “쏴봐라” 언쟁
우크라, 20개항 종전안 최신판 공개…영토 할양은 ‘미해결’
[이민 단속] 여권 소지 시민권자들 증가
가난해서 흙 팠는데… ‘다이아’ 캤다
[성탄절 문 여는 곳은] 코스코·월마트 닫고… CVS는 영업
트럼프, ‘나비넥타이’ 매고 연말 대중문화 시상식 일부 진행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