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고, 도로불량 추락사고 485만달러 보상
2017-03-08 (수) 09:52:46
샌디에고시가 도로 불량으로 인해 부상을 입은 주민에게 485만달러를 보상키로 합의했다.
이번 보상은 지난 2014년 도로 사정이 고르지 않은 곳을 자전거를 타고 가다 심각한 부상을 입은 클리포드 브라운이 시를 상대로 한 소송이 발단이 되었다.
브라운은 사고 당일 오후 1시께 카운티 남부인 칼리지 애버뉴와 델 카로 도로를 자전거를 타고 가다 20피트 아래로 떨어지면서 척추 및 머리에 심한 부상을 입었다.
브라운 담당 변호사는 사고 직후 시를 상대로 도로 상태가 불량해 선량한 주민이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2년의 법정다툼 끝에 자전거 추락으로 부상을 입은 소송자와 시는 최종 합의를 마쳤다.
시에서는 자전거 운행 중 셀룰라 폰으로 텍스트 메시지를 주고받거나 통화하는 것은 불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