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화나 강 오염물질 방출 수질관리국장 경질 검토
2017-03-04 (토) 12:00:00
멕시코 티화나 강에서 흘러나온오염물질이 2주 동안 샌디에고 해안가를 오염시키고 있는 것으로 밝혀지면서 정부 당국이 비상대책 마련에들어갔다.
주 정부는 지난 달 2일 하수처리파이프 수리 중에 약 1억4,000만 갤런에 해당하는 오염물질이 샌디에고카운티는 물론 태평양까지 오염시켰다며 에드워드 드루시나 수질관리국장을 경질을 검토하고 나섰다.
오염물질 방출로 인해 티화나와 국경을 접하고 있는 임페리얼 비치 시주민들은 해안가에서 심한 악취가 발생하고 있다며 민원을 제기하고 나섰다. 이번 사태로 인해 샌디에고 카운티 해변가는 폐쇄 조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