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장애우학교 교사·자원봉사자 모집

2017-03-01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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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고 토요발달장애우학교인 ‘핸드 인 핸드’(Hand & Hand)가 교사와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 있다.

지난 2009년 발족한 토요발달장애우학교(장애우학교)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연합감리교회에서 장애우 학생들을 위해 음악, 미술, 생활체육, 일상생활 적응학습 등을 실시하고 있다. 이곳의 교사와 보조교사, 일반행정은 모두 순수 봉사자들에 의해 이뤄진다.

현재 이 학교에는 12명의 장애우가 있으며 이들을 위해 4명의 교사와 자원봉사자들이 활동하고 있다.


김병대 교장은 “10년 가까이 장애우들을 위해 수고하신 선생님들의 수고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교육 분야에 경험을 가진 분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한다”고 호소했다.

이어 김 교장은 고등학교와 대학생을 포함한 젊은 청소년들의 참여도 당부했다.

김 교장은 “장애우들과 함께 이야기하고 보살펴 줄 젊은 한인들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들과 함께 할 젊은 청소년들을 위해 봉사 확인증 및 대통령 봉사상 시상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참가 문의: (619)857-6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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