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팔로마마운틴, 폭우에 호텔 범람… 투숙객 긴급구조

2017-03-01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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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인치 내려

팔로마마운틴, 폭우에 호텔 범람… 투숙객 긴급구조

폭우로 인해 호텔에 물이 범람하면서 이곳에 있던 투숙객들이 긴급구조대에 의해 현장을 빠져나오고 있다. <10뉴스>

지난달 17일에 이어 10일 만에 27일에 또다시 샌디에고 카운티에 내린 집중 폭우가 내려 크고 작은 교통사고가 발생하고 하천이 범람하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특히 미션밸리에 있는 한 호텔에 물이 범람하면서 이곳에 머물고 있던 20여명에 달하는 투숙객들이 발이 묶였으며, 일부는 911에 의해 구조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강수량은 팔로마마운틴에 3.8인치를 비롯해, 오타이 마운틴에 2.68인치, 파인힐스 2.45인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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