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3·1여성동지회 글짓기 대회 수상자 발표

2017-02-21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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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나 박(리차드 가 고교)과 애슐리김(브레아 올린다 고교)양이 미주3·1여성동지회(회장 홍순옥)가 주최한제22회 3·1절 글짓기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수상자 명단은 ▲1등 K~3학년 박세린 4~6학년 손예지·이진서 7~9학년이고은·김성훈 10~12학년 고유빈·저스틴 김 ▲2등 K~3학년 원예준·정다윤 4~6학년 김하나·김수아 7~9학년김홍석·구민재 10~12학년 심아론·에디 박 ▲3등 K~3학년 이윤서·박정묵4~6학년 이지유·조예인 7~9학년 손준호·앨리슨 문·김도연 10~12학년 이효빈·이동학·곽지호 등이다.

한편, 대회 시상식은 오는 3월1일오후 5시 LA한인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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