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샌디에고 지역 중소기업 CEO 58% 지역 경제 낙관 전망

2017-02-18 (토) 12:00:00
크게 작게
샌디에고 지역의 중소기업체 대표들은 지역경제가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유니언 뱅크 및 스몰 비즈니스 이코니믹 섭웨이가 지난 해 12월 12일부터 올 1월 3일까지 지역 중소기업체 대표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58%가 지역 경제가 낙관적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설문조사에서 중소기업주들의 41%가 2016년 판매 매출이 증가했다고 답변했으며, 대출 승인도 크게 완화되었다고 답했다.


또한 응답자의 76%는 올 한해 신규 인력을 충원할 계획이며, 21%는 장비를 구입하거나 임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샌디에고를 기반으로 하고 있는 중소기업체들이 지역 경제를 낙관하고 있는 것은 바이오 기술 분야가 크게 신장하고 있기 때문으로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