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SA투데이, 저스틴 전· 레오나르도 남 포함

이병헌
배우 이병헌(46)이 ‘할리웃에서 대접받아야 할 아시안 배우 11명’에 선정됐다. 또, 저스틴 전(35), 레오나르도 남(33이 포함됐다.
USA투데이는 16일 ‘주목, 할리웃: 이제 정당한 대접을 해줘야 할 아시안 배우 11명’ 제하 기사에서 이병헌을 11명 가운데 1명으로 꼽았다.
이 신문은 이병헌이 ‘매그니피센트 7’(The Magnificent Seven)과 ‘지아이 조’(the G.I. Joe) 시리즈에 출연했다면서 “잠재력이 있는 배우”라고 했다.
이어 이병헌이 지난해 인터뷰에서 “외국에 팬들이 적지 않게 있지만, 미국에서는 새로운 출발을 해야 한다”면서 “문화적 차이와 언어를 극복하기가 매우 힘들지만 적응하고 배울 준비가 돼있다”고 언급한 내용을 소개했다.

저스틴 전
저스틴 전은 ‘트와일라이트 사가’(Twilight saga)와 ‘21 앤 오버’(21 & Over)의 배우로 올해 선댄스 영화제에서 LA폭동을 다룬 영화 ‘국’(Gook)의 작가, 제작, 감독으로 넥스트 관객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레오나르도 남은 ‘퍼펙 스코어’(The Perfect Score)와 ‘분노의 질주“ 도코 드리프트’(The Fast and the Furious: Tokyo Drift)에 출연한 배우로 HBO시리즈 ‘웨스트월드’로 주목을 받았다고 소개했다.
또, ‘올드보이’(Oldboy) 리메이크에 출연한 한국계 프랑스 여배우 폼 클레멘티에프(30)는 오는 5월 개봉을 앞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2’와 2018년 개봉예정 영화 ‘어벤저스: 인피니티 워’로 활약이 기대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