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동북부 가톨릭 청년 피정
2017-02-17 (금) 10:15:47
미동북부 지역 가톨릭 대학생과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피정이 17일부터 20일까지 3박4일 일정으로 뉴튼 분도 수도원에서 열린다. 가톨릭 청년 피정은 가톨릭 교회 청년들이 삶의 의미를 깨닫고 신앙으로 살아가는 것이 무엇인지 숙고해보는 시간을 갖게 하고자 열리고 있으며 올해 강사는 뉴왁 교구의 김영민 신부다. 등록비는 청년 230달러, 대학생은 180달러다. 신청문의는 각 성당 사무실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