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탐사 후원 찬양제
2017-02-14 (화) 07:35:45
종교개혁 500주년을 기념해 이달 말 '성경의 땅 이스라엘과 요르단 집중 탐사 프로젝트'를 떠나는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회장 김상태 목사)가 목사회 후원의 밤을 겸해 12일 뉴욕효신장로교회에서 찬양 대축제를 열었다.
이날 뉴욕효신장로교회와 프라미스교회 찬양대 및 뉴욕과 뉴저지의 목사합창단, 뉴욕장로성가단, 월드밀알선교합창단, 크리스탈 핸드벨 앙상블, 소프라노 유경화 등이 무대에 올라 하나님을 찬양했다. <사진제공=뉴욕한인목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