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센터메디컬그룹
성지탐사 후원 찬양제
2017-02-14 (화) 07:35:45
크게
작게
종교개혁 500주년을 기념해 이달 말 '성경의 땅 이스라엘과 요르단 집중 탐사 프로젝트'를 떠나는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회장 김상태 목사)가 목사회 후원의 밤을 겸해 12일 뉴욕효신장로교회에서 찬양 대축제를 열었다.
이날 뉴욕효신장로교회와 프라미스교회 찬양대 및 뉴욕과 뉴저지의 목사합창단, 뉴욕장로성가단, 월드밀알선교합창단, 크리스탈 핸드벨 앙상블, 소프라노 유경화 등이 무대에 올라 하나님을 찬양했다. <사진제공=뉴욕한인목사회>
카테고리 최신기사
GMC 한미연회, 미드-텍사스연회에 홍수 피해 복구 기금
이광희 목사 7번째 작곡집 펴내
퀸즈장로교회, 09경찰서·273소방서에 사랑의 바구니
뉴저지 원적사 동지법회
“묵묵히 하나님의 길 걸어가는 이들 되길”
지역교회부흥선교회, 연말 목회자 사모 위로 시간 가져
많이 본 기사
美, 물류거점창고에 불체자 8만명 수용 추진… ‘아마존택배’ 방식
브라운대 총격범, 대학원 중퇴후 고립된 삶… “유령같은 존재”
기부 줄이는 미국인들…트럼프·고물가·탈종교 3중 한파
[성탄절 문 여는 곳은] 코스코·월마트 닫고… CVS는 영업
‘이정후 위엄’ SF CEO+사장+단장+감독→韓 총출동! 황재균·윌리 아다메스까지 선행 참여
‘월드컵 우승 가능성’ 한국 34위·일본 16위, 韓 A조에서도 ‘세 번째’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