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인터뷰] 예수마을 교회 장영락 담임목사

2017-02-11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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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사회 섬기는 하나님의 공동체로”

[인터뷰] 예수마을 교회 장영락 담임목사

예수마을교회 제 3대 담임목사로 활동하 고 있는 장영락 목사가 목회 비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샌디에고 카운티 중부 지역에 자리 잡고 있는 예수마을교회 제 3대담임목사에 장영락 목사가 부임했다.

베델한인교회 부목사로 섬겼던 장목사는 지난 해 11월 이 교회로 부임한 후 만남의 사역, 관계성의 사역,그리고 하나님의 생명공동체를 지향하는 교회로서 ‘훈련 공동체’ ‘치유공동체’ ‘양육공동체’ ‘선교 공동체’를 목회 비전으로 삼고 있다.

장 목사는 “신앙의 본질이 무엇인지 늘 고민하고 있다”며 “그러나 단순히 고민에 그치지 않고 삶에서 온전히 나타나는 진정한 그리스도의삶을 살아가는 예수님의 참된 종(돌로스)이 되기를 간절히 원한다”고 밝혔다.


예배, 양육, 증거를 소중히 여기고있다는 장 목사는 “창세기의 문화명령을 이행하는 성도를 세우는 것이꿈”이라고 한 후 “추상적이고 먼 선교가 아니라 가까운 지역사회에 필요와 아픔을 나누고 공감하는 교회,아프고 외로운 사람들의 친구가 되어주고 그들의 필요를 채워주는 교회가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특히 장 목사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자녀 삼아주셨다’는 말씀을 직접삶의 현장에서 실천하고 있다.

“하나님께서 너무도 부족하고 죄가운데 살고 있는 우리들을 자녀로입양했다는 사실에 대해 아내와 깊은 기도와 묵상 끝에 오래전에 이를실천해 옮기자고 결단했다”며 “그간의 과정을 다 말로 표현할 수 없지만저를 비롯한 아내와 아이들은 매일을 하나님의 자녀삼으심이 무엇인가를 깨닫는 소중한 시간들”이라고 말했다.

이 교회 예배시간은 다음과 같다.

▷주일예배 일요일 오전 10시 45분 ▷토요새벽기도 오전 6시 ▷주일영어예배 오전 9시(1부), 오전 10시45분(2부) ▷유아 및 청소년부 주일오전 9시(1부), 오전 10시45분(2부)주소 10635 Scripps Ranch Blvd. SD전화 (858)586-9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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