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검문소 단속건수 올해 들어 56% 증가
2017-02-08 (수) 04:23:34
세관국경보호국(CBP)는 지난 1월부터 2월5일까지 36일간 샌디에고 국경검문소 단속 건수가 2016년도에 비해 67% 상승했다고 밝혔다.
CBP가 자체 웹사이트를 통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멕시코에서 미국으로 들어오는 첫 번째 관문이라 할 수 있는 엘 센트로와 샌디에고 국경검문소에서 체포해 구금한 총 건수는 모두 1,102건에 달하고 있다.
이는 아이티와 쿠바 등의 난민 수가 증가한 것이 큰 원인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