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은혜와 사랑교회, 커뮤니티 브릿지 펀드 기금 전달

2017-02-04 (토) 06: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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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와 사랑교회, 커뮤니티 브릿지 펀드 기금 전달
뉴저지 테너플라이로 최근 성전을 옮긴 은혜와 사랑교회가 2일 홀리네임병원 아시안 헬스 서비스를 방문해 의료보험이 없는 저소득층 한인들의 응급수술을 지원하는 커뮤니티 브릿지 펀드 기금으로 1,000달러를 전달했다. 소기범(왼쪽에서 두 번째부터) 담임목사가 홀리네임병원 아시안 헬스 서비스 최경희 부원장에게 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홀리네임병원 아시안 헬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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