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회원 결속 강화·차세대 안보교육”

2017-02-04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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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향군인회 이용일 분회장

“회원 결속 강화·차세대 안보교육”

재향군인회 샌디에고 분회장으로 취임한 이용일 신임회장(오른쪽)이 민병진 전임회장으로부터 축하를 받고 있다.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서부지회 샌디에고 분회 제3대 회장 취임식이 지난 2일 연합감리교회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지난 20011년도 설립된 재향군인회 초대 회장인 민병진씨의 뒤를 이어 그동안 부회장으로활동한 이용일씨가 제 3대 회장으로공식 취임했다.

이 신임회장은 김일진 미주한인회총남부연합회 회장, 김기홍 한미노인회장, 임종은 상공회의소 회장 등 지역 단체장들과 회원 약 100여명이 참석한 자리에서 “재향군인회는 조국의 안보의 초석이 되는 단체”라고 전제한 후“ 조국의 안녕을 위해서는 진보나 보수, 좌익이나 우익이란 말은 결코 있을 수 없다”며 “우리 모두가 하나가 되어 6.25의 잿더미 속에서 오늘을 이룩한 대한민국의 역사를 후세들에게도 잘 가르치고 조국의 안보교육도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신임회장은 임기 동안 정기적모임을 통한 회원 결속 강화와 후세들에게 올바른 역사관과 국가관을고취시켜주기 위한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이 회장은 지난 2008년도에 제29대 한인회장으로 활동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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