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블랙 히스토리 퍼레이드와 페어

2017-02-03 (금) 02: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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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 애나하임 다운타운

‘블랙 히스토리의 달’을 맞이해서 오렌지카운티의 ‘블랙 히스토리 퍼레이드&문화 페어’가 이번 주말인 오는 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다운타운 애나하임에서 열린다.

올해로 37주년을 맞이하는 이 행사의 퍼레이드는 오전 11시에 출발하며, 링컨 애비뉴에서 샌타애나 스트릿까지 약 1마일 진행된다. 문화 페어는 센터 스트릿 프로미네이드에서 펼쳐진다. 약 40분 동안 열리는 퍼레이드는 100개의 그룹들이 참가하며, 마칭 밴드, 각종 꽃차등이 나온다.

이 행사를 주최하는 비영리 단체의 데보라 허드 회장은 “이 행사는 적절한 시기에 우리와 다른 민족들의 문화가 함께하는 것을 보여 준다”며 “모두들 함께 서로를 존중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퍼레이드의 그랜드 마샬은 ‘리틀 위민:LA‘에 출연한 여배우 탄야 그네 뱅크스이다. 사회는 코미디언 덱스터 스마일스이다.

한편 주최측은 올해 행사에 8,0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oc-hc.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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