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원각사, 합동 설 차례· 입춘 기도 입재

2017-02-03 (금) 07:5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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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원각사, 합동 설 차례· 입춘 기도 입재
뉴욕원각사(주지 지광 스님)가 정유년 새해를 맞은 하루 뒤인 지난달 29일 설 합동차례를 지내고 신중기도와 입춘기도를 봉행했다. 이날 참석한 250여명의 불자들은 부처의 자비광명 아래 원각사 대작불사의 원만성취와 불자들의 건강 및 평화로운 일상을 발원했다. 입춘 정초 신중기도는 2일 회향한다. <사진제공=뉴욕원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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