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영안교회 성전 이전 감사예배
2017-02-03 (금) 07:53:08
뉴욕영안교회(담임목사 김경열)가 플러싱(59-26 Kissena Blvd.)의 새로운 장소로 성전을 이전하고 지난달 29일 감사예배를 드렸다. ‘성령의 불로 임하소서’란 주제로 모인 이날 김경열 담임목사는 “성령 충만한 영성회복으로 훈련된 성도들과 세상을 섬김으로 변화시키고 차세대 영적 지도자를 융성하는 한인사회 교회로 비전을 품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영안의 공동체로 여러분의 좋은 이웃이 되겠다”고 말했다. 문의 917-963-9356 <사진제공=뉴욕영안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