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세배하고 떡 받아먹는 재미 ‘쏠쏠’

2017-02-02 (목) 01:4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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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신한국학교 설 행사

세배하고 떡 받아먹는 재미 ‘쏠쏠’

풀러튼 동신한국학교 학생들이 지난 29일 열린 설맞이 행사에서 이정환 교장을 비롯한 학교 교사들에게 세배를 하고 있다.

풀러튼에 위치한 동신한국학교(교장 이정환)는 지난 29일 민족최대의 명절인 설날을 맞이하여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했다. 각 반별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설날의 의미를 되새기며 설날의 유래와 풍습에 대한 수업을 했다.

학생들은 또 설날에 관련된 일화읽기, 노래, 윷놀이, 제기·딱지·태극 연 만들기, 저고리·치마·바지접기 등 다양한 설문화를 체험하며 한국의 얼과 문화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한국학교를 위해 일하는 어른들에게 세배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정환교장은 세뱃돈으로 전통과자를 주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 전통 떡과 유과가 간식으로 제공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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