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최대의 전통명절인 설날을 맞아 김병대 한인회장이 노인회에 운영기금으로 1,000달러를 쾌척했다. 서있는 사람 왼쪽부터 한인회 김병대 회장, 한미수 이사장, 김기홍 노인회장.
샌디에고 한인회(회장 김병대)가 조국의 전통명절 중 하나인 설날을 맞이해 한미노인회 운영기금으로 1,000달러를 전달했다.
지난달 27일 한인회 김 회장과 한미수 이사장을 비롯한 한인회 임원진들과 김일진 미주총연서남부연합회장과 함께 올해 새롭게 출범하는 제15대 한미노인회를 방문해 푸짐한 음식과 함께 운영기금으로 1,000달러를 전달했다.
한인회 김 회장은 기금 전달에 앞서 “한 가정에 중심인 어른이 건강하고 평안해야 집안이 화기애해질 수 있다”며 “(한인회에서는)이런 마음으로 지역 최고 어른단체인 노인회 회원들의 무병장수를 기원한다”는 덕담을 했다.
이어 노인회 김기홍 회장은 “한인 커뮤니티의 무한한 애정과 관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주어진 임기 동안 한인 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봉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노인회에서는 자체 웹사이트(www.kasad.org)를 통해 새롭게 조직된 기구표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