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전기차 충전소 9만개 설치 SDG&E사 프로젝트 제안

2017-01-28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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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고 개스&일렉트릭(SDG&E)사가 캘리포니아 전 지역에 9만개가넘는 무공해 전기자동차 충전소 설치 프로젝트를 제안했다.

SDG&E사는 환경오염의 주범으로손꼽히는 탄소개스 배출량 감소를위해 캘리포니아 공공 유틸리티위원회(CPUC, CA Public Utilities Commission)에 샌디에고 국제공항에 45대의 충전소를 포함해 주 전역에 최대 9만개가 넘는 전기 자동차 충전소를 설치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프로젝트 추진을 제안했다.

SDG& E 사의 캐롤라인 위너 최고운영책임자(COO)는 “(SDG&E은) 지난 10년 동안 탄소개스 배출량 감소를 포함한 환경오염 확산 방지를 위해 다양한 클린 에너지 정책을 펼쳐왔다”며“ CPUC에 제안한 프로젝트는회사가 지향하고 있는 오염 없는 깨끗한 환경 정책 중 하나”라고 밝혔다.

지난 2015년 발의된 305호 법안에근거하고 있는 이 프로젝트에는 이외에도 택시, 전기자동차 사용 및 판매대리점에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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