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 상반기 암 예방 요리 교실 참가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가든문화교육센터’(이사장 임은일)는 내달 7일 ‘암 예방 요리교실’ 개강을 앞두고 2017년 전반기 1차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초급반과 고급반으로 나뉘어 총 10번의 강의로 구성되어 있는 이번 요리교실은 3월 28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9시 가든그로브 한인 안식일교회 부설 가든문화교육센터(11711 Trask Ave.)에서 진행되며 건강강의, 요리실습, 스트레칭, 웃음치료 및 식사가 포함된다.
보건학을 전공한 김평웅 박사가 생활 습관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강의하며, 요리교실의 이수미 강사 및 안명옥 요리사가 암 예방 요리 강의 및 조리 실습을 지도할 예정이다.
‘기적의 레시피’라는 암예방 요리책을 출간한 이수미 강사는 이번 강의에서는 ▲생명력을 불어넣는 12가지 요리 원칙 ▲면역력을 높이면서 입맛을 살려주는 각종 소스를 만드는 방법 ▲집에서도 쉽게 해먹을 수 있는 음식들의 건강조리법 등을 다뤄 실제로 우리 식탁에 올라오는 음식들을 부담 없는 음식으로 바꿀 수 있도록 도와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1인 참가비는 1회당 식사를 포함해 10달러이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또한 건강 프로그램 참가와 건강 상담을 동시에 받을 수 있는 ‘힐링 식사 프로그램’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힐링 식사 프로그램은 매주 일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진행되며 오전 7시30분과 오후 12시 15분(점심)에 암 예방 건강식을 6달러에 제공된다.
한편, 매주 토요일 저소득층을 위한 저렴한 피검사(오전) 및 양방 무료 진료(오후)를 실시하고 있다.(714) 403-6273, (559) 313-82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