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샌디에고 시빅센터…여성 4만명, 트럼프 규탄시위

2017-01-25 (수) 02:3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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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취임을 반대하는 여성들이 집단 항의시위를 벌였다.

샌디에고 경찰국 추산 약 3만~4만 여명의 여성 시위자들은 트럼프 대통령 취임 다음날인 이날 오전 10시 샌디에고 시빅센터에서 트럼프 대통령 취임을 반대하는 시위를 벌였다.

주최 측인 여성의 권리(Women’s Right) 샌디에고 지부는 이날 성명서를 통해 “여성의 권리가 인권이라는 다양성을 포용하는 공동체로서 여성의 권리 보호를 위해 노력하겠다”고며 “여성들의 인권을 무시하는 트럼프 대통령을 규탄한다”고 밝혔다. 이날 시위는 평화적으로 이루어졌으며 북부지역인 샌마르코스에서도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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