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서니힐스고 새 수영장 오픈

2017-01-25 (수) 02: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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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0만달러 예산 투입

한인 학생들이 다수 재학하고 있는 풀러튼의 명문 서니힐스 고등학교가 새로운 수영센터 공사를 마무리 짓고 개장을 앞두고 있다.

풀러튼 고등학교 교육구(풀러튼 교육구)는 오는 27일 수영장 개장을 공식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이 시설은 풀러튼 교육구의 첫 번째 대형 프로젝트로서 지난 2014년 투표를 통해 승인된 1억 7,500만 달러의 학교발전자금 중 550만 달러가 투입돼 지어졌다.


이로써 2015년 4월 이후로 5마일 거리에 떨어진 라 미라다 수상센터, ‘스플래쉬’에서 진행됐던 수영·수구 훈련 및 자체행사를 학교 내에서 개최할 수 있게 됐다.

키스 나이스웡거 코치는 “스플래쉬까지 이동하는 시간은 실제 훈련시간을 단축시켰고 역도 프로그램 등과 같이 장비가 필요한 활동을 실시하는데 어려움이 많았다”며 “학부모들의 도움 없이는 어려웠을 것”이라고 그간의 고충을 토로했다.

서니힐스 고등학교 앨런 휘튼 교장은 “이 수중시설은 앞으로 우리학교의 자랑거리로서 모두가 힘을 합쳐 이루어낸 결과물”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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