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프(Yelp’s)가 뽑은 ‘2017년 미국 100대 레스토랑’에 오렌지카운티 6개 레스토랑이 선정되었다. 옐프 관계자는 “지난해와 다르게 이번 평가에서는 많은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공감을 얻은 후기에 비중을 두어 평가를 진행했다”며 “그 결과,그동안 잘 드러나지 않던 맛집과 떠오르는 신흥 맛집들이 이번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이번에 선정된 레스토랑 100곳 중 절반이 2년 내에 오픈했으며, 14곳은 2016년에 오픈했다. 이 중 대다수가 국외식업계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패스트 캐주얼 레스토랑’으로서 패스트푸드와 패밀리 레스토랑의 장점을 적절하게 활용한 것이 주요인으로 보인다고 옐프측은 분석했다.
이번 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오렌지카운티 6개 레스토랑은 다음과 같다.
▲20위, 타코스 마누엘(17thand Mabury St., Santa Ana)
2015년 샌타애나에 처음 론칭하여 푸드 트럭에서 타코를 나누어 주는 이 레스토랑은 타코를 2달러 이하의 가격으로 팔고 있다.
tacosmanuel.com
▲43위, 유나이티드 로즈 델리앤 포(816 E. Lincoln Ave., Orange)
포, 에그롤, 베트남음식, 덴마크음식 등을 판다.
▲69위, 사이공 비치(2233 W.Balboa Blvd., Newport Beach)
웹사이트도 갖추고 있지 않지만 페이스북에 이 레스토랑을 묘사하는 한 문장이 있다.‘ We serve youwhat we eat! Pho Me, Pho You’
▲77위, 미스터 케밥(16937Bushard St., Fountain Valley)
이 레스토랑은 터키 음식으로 정평이 나 있다. 페이스북에 당일특별메뉴를 확인할 수 있다.
▲92위, 주스 조인트 델리(32141 Alipaz St., Ste E, San JuanCapistrano)
신선한 주스, 스무디, 샌드위치를 제공하는 이 레스토랑은 웰빙에 중점을 두고 있다.
▲94위, 플레이 그라운드2.0(220 E 4th St., Santa Ana)지역 내 명성이 자자한 요리사들을 초빙해 특별한 저녁 코스요리를 제공한다.
한편, 텍사스 몽고메리에 위치한 샌드위치가게 ‘토니 이탈리안 델리카테슨’가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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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인턴 기자>